6월,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풍성한 혜택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2026년 녹색소비주간'이 시작됐다.
'녹색소비주간'이란, 정부와 유통사, 금융사, 소비자단체가 힘을 합쳐서 전 국민의 녹색소비와 친환경 생활을 응원하는 대규모 페스티벌이다. 녹색제품을 구매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기간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개최됐다.
이 주간 동안에는 우리의 작은 소비 습관이 녹색 생산과 유통,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참여 행사가 기획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녹색소비주간은 '6월엔 녹색사자! 혜택으로 돌려받자!'를 주제로 국민이 녹색제품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비 혜택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유통사와 온라인 녹색제품 전용관에서는 환경표지인증제품 및 저탄소인증제품 구매 시 할인쿠폰, 추가 적립, 포인트 혜택,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고 한다.

녹색제품을 구매하면 녹색소비주간 동안 2배가량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이 녹색제품을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녹색제품'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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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크게 환경표지, 저탄소, 우수재활용 제품 세 가지 사례로 나누어 정의할 수 있다.
먼저 환경표지제품이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해 환경표지 인증 받은 제품 또는 동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의미한다.
저탄소제품은 환경성적표지의 인증을 받은 제품 중 환경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인 제품, 마지막으로 우수재활용제품은 정부가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친환경성, 품질 인증을 받아 믿고 쓸 수 있는 재활용 제품이다.
'녹색소비주간(www.greenfesta.kr)' 누리집에 접속하면 녹색소비주간 관련 다양한 혜택·행사를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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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녹색제품 판매전'이다.
이번 판매전에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100원 공동 구매' 행사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친환경 제품, 녹색제품, 저탄소인증제품 등을 대규모로 할인하고 녹색제품 할인쿠폰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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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00원 공동 구매 행사는 카카오페이와 연계된 이벤트로,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평소 눈여겨보던 친환경 제품이 있다면 바로 이번 달이 구매할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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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유통사에서 친환경 인증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니, 누리집에서 참여사를 확인하셔서 알뜰 소비 혜택까지 누리면 좋겠다.
'녹색 기획전'에 참여하는 매장은 누리집 내 '우리동네 녹색매장' 온라인 지도를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대형마트부터 편의점까지 다양한 매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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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처 위치 기반의 매장을 자동으로 추적하거나, 지역별 매장을 직접 검색할 수도 있다.
검색해 보니, 마침 우리 지역 마트에서도 녹색제품과 저탄소인증제품을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안내돼 있었다.
2026 녹색소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주최로,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내가 직접 소비하며 알아보는 녹색소비주간의 의미가 깊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녹색제품이 있는지, 녹색제품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혜택 및 할인 등을 직접 실감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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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주간을 맞이한 마트에서는 '친환경' 혹은 '저탄소제품' 표기가 달린 매대에서 우리동네 녹색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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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인증마크'다. 녹색소비주간 누리집의 안내에 따르면, 환경 표지와 저탄소제품 두 가지 마크가 표기된 제품이 녹색제품이라고 한다.
이외 유사한 인증제도 마크 역시 같이 소개하고 있으니, 녹색제품 소비 시 참고해 물품을 구매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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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 농산물부터 우리 일상에 자주 사용하는 세제까지. 녹색소비주간을 맞은 우리동네 마트에는 녹색 물결이 넘쳐났다.

코너 곳곳에 녹색제품, 녹색인증을 안내하는 표지가 커다랗게 붙어있어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 구매할 때 가격뿐 아니라 인증 마크까지 세세하게 살펴 장바구니에 담으니, 물건을 사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의 움직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주방세제가 다 떨어진 참이라 코너를 둘러보던 중, 평소에 자주 쓰는 세제 제품을 발견했다. 유심히 살피지 않고 사용해서 몰랐는데,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돼 놀랐다.

환경보호는 거창하고 힘든 것이 아니다. 녹색제품 소비처럼, 내 일상을 이루고 있는 물건과 음식부터 차근차근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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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여전히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뿐 아니라 소비자 개개인 또한 친환경적인 녹색 소비를 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의 방법인 녹색소비를 '6월 녹색소비주간'에 실천해 보면 어떨까? 우리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모여 녹색 사회, 나아가 언젠가는 녹색 지구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
☞ (보도자료) 녹색제품 소비를 혜택으로 돌려받자…2026 녹색소비주간 개최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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