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은 경찰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3주간 각 기관의 간부후보생 105명을 대상으로「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소방, 경찰, 해양경찰 예비 간부들이 국가 재난 상황에서 협업과 공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 이번 합동 교육훈련은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된 이후,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상호 이해도를 높여온 핵심 교육 과정이다. 훈련의 주된 목적은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를 발휘할 수 있는 '미래 재난 대응 지도자(리더)'를 양성하는 데 있다.
○ 교육생들은 ▲중앙소방학교(공주) ▲경찰대학(아산) ▲해양경찰교육원(여수)을 각각 1주씩,총 3주에 걸쳐 3개 기관의 전문적인 재난 대응 및 치안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초급간부 양성 단계부터 기관별 역할과 임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능력과 공동 대응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합동 교육훈련을 추진하게 되었다.
□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력 강화'를 최우선 중점 과제로, 교육생들은 소방의 화재진압 훈련, 해양경찰의 해상구조 훈련, 경찰의 범죄수사 실무 등 각 기관의 고유 업무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전 훈련을 숙달하게 된다.
○ 특히, 단순한 개별 기관의 업무 숙지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재난 대응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공유하며, 예기치 못한 대형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통합 각본(시나리오)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기관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고자 서로의 조직 문화와 고유한 역할을 학습하며,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협력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의사소통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 박형열 중앙소방학교장 직무대리는 "이번 합동 교육훈련은 미래 현장 지휘관들이 서로의 역할과 강점을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교육생이 각 기관을 대표하는 미래의 초급간부이자 재난현장의 핵심 지도자(리더)로서 훈련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관계망(네트워크)을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활용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담당 부서
중앙소방학교
책임자
代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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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40-6711)
인재개발과
담당자
소방위
이진호
(041-840-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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