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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최 |
- AI 시대, 제주에서 품질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가 주관하는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25.8.25.(월)부터 8.29.(금)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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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진대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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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장소 : '25.8.25.(월) ~ 8.29.(금)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참가 규모 : 본선 진출 품질분임조 317팀 및 행사 총 참가자 7,000여명
◈ 대회 주제 : AI 시대, 제주에서 품질의 미래를 열다 |
'7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1회를 맞이하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18개 부문*으로 나누어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품질분임조**별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 ①현장개선, ②사무간접, ③서비스, ④안전품질, ⑤생산(TPM), ⑥설비보전(EAM), ⑦스마트팩토리, ⑧빅데이터·AI, ⑨6시그마, ⑩탄소중립, ⑪ESG, ⑫상생협력, ⑬연구성과, ⑭신제품개발, ⑮학습조직(CoP), ⑯자유형식(제조), ⑰자유형식(서비스), ⑱제안사례
** 품질분임조 : 현장의 문제점 개선, 원가절감, 품질·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을 목표로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모임
이번 경진대회는 8.25.(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8.29.(금)까지 5일간의 대장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예선대회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17개팀 2,500여 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18개 부문별 경연 결과에 따라 금·은·동 메달 순위를 정하고,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 19일(수) 개최되는「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산업계의 품질경영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 부문 명확화를 위해 생산(TPM), 설비보전(EAM)으로 개편하였고, 품질관리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부서 및 TFT 단위로 참가 자격을 확대하였다.
올해는 참여 기업의 품질경영추진사무국 대상 품질분임조 운영 노하우 및 혁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품질분임조 운영 사례 포스터 발표 공모전」우수작 6점을 시상하였고, 대회기간 동안 품질애로 상담센터, 우수제품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축제를 준비하였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 시대, 품질은 고객 경험, 환경 영향, 사회적 책임까지 아우르는 총체적 가치경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디지털 품질경영 확산,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기반 강화 등 품질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 1.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요
2.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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