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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신규 모달리티 기반 유망 바이오벤처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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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신규 모달리티 기반 유망 바이오벤처 격려 방문
- 바이오헬스 산업 진흥을 위한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제4차 릴레이 현장 방문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월 13일(화)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소재 리가켐바이오를 찾아 신규 모달리티* 기반 바이오벤처를 격려했다.

    * (모달리티) 약물의 구조, 작용 기전, 전달 방식 등과 같이 특정 질병을 치료 또는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치료 접근 방식이나 기술 유형

  한국은 신약 파이프라인 3,233개를 보유하여, 미국(11,200개)과 중국(6,098개)의 뒤를 이어 세계 3위로 이는 전 세계 파이프라인의 14.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특히 한국은 혁신 신약 개발을 선도하고 글로벌 파마와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 협력을 할 수 있는 주요 분야인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2022-2024년) 신규 모달리티 분야 기술이전액은 15조 9108억 원으로 전체 기술이전 금액의 70.1%에 달한다.

    * 최근 3년 신규 모달리티 분야 기술이전 30건(전체 기술이전 54건 대비 55.6%)

  이번 현장 방문은 우수한 성과를 내고있는 바이오벤처를 격려하고 바이오벤처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리가켐바이오, 아리바이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오름테라퓨틱, 입셀, 큐어버스, 큐로셀은 주요 파이프라인과 성과를 발표하였다.

  박민수 제2차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신규 모달리티 개발 및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바이오벤처가 성장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등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신규 모달리티 기반 유망 바이오벤처 격려 방문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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