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정부,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 민간 인프라' 본격 확산

과기정통부,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정부가 민간 결제부터 국고금 관리까지 연계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올해 20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선정 과제인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의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지난 4월 27일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 한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스티커가 붙어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지난 4월 27일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 한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스티커가 붙어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는 민생경제 지원과 신시장 창출 등 파급 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혁신 서비스의 발굴·확산을 지원하는 대형 실증 프로젝트다.

올해는 자유주제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 등을 목표로 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금융결제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시중은행 9곳, 결제대행사 8곳, 대형 수요처 2곳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민간 컨소시엄 방식으로 총사업비는 96억 원이다.

금융결제원은 기존 결제 인프라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시스템을 연계해 예금토큰 결제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기관의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총괄한다.

사업 목표는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에서 축적된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실증 경험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간 결제 영역으로 확산하고,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등 실질 성과를 창출하는 데 있다.

이와 함께 금융결제원이 재정경제부와 협력해 업무추진비 등 공공재정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사업의 파급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새로운 결제 환경 구축 없이 기존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기존 단말기와 온라인 결제망 등 현재 구축된 민간 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이용자는 은행 예금토큰 전자지갑 앱을 통해 예금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실물카드 도입 여부도 검토 중이다. 소상공인 등 가맹점도 별도의 결제 단말기 교체 없이 예금토큰으로 결제받을 수 있다.

예금 토큰 결제 인프라 확대(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사업을 통해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체계가 마련되면 정산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영세·중소가맹점의 결제 수수료율을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고금 관리 분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책 목적에 맞는 조건을 부여하고 투명한 집행 관리를 통해 부정사용을 사전 방지하는 등 공공재정 관리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재정경제부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업무추진비 시범사업에 예금토큰을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국고금 집행 분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재정정보원과 협의해 디브레인과 연계한 국고금 관리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그간의 예금토큰 실증 경험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간 결제 서비스로 연결하고 나아가 재정경제부의 국고금 관리 정책과 연계하여 공공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공공·산업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대형 실증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총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사회기획과(044-202-6138), <담당> 재정경제부 국고총괄과(044-215-5110), <관련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정책팀(061-820-3916), 금융결제원 디지털페이먼트팀(02-531-1878)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대한민국 멋과 품격 담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7.22. 22:32 기준

  1. 어디 살든 '골든타임' 내 진료…5극3특 의료망 구축한다 순위동일
  2. "대한민국 멋과 품격 담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 순위동일
  3. 다자녀 가구, 이달 28일부터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NEW
  4. 이 대통령, 미국·남미 3국 순방…미 AI빅테크들 만나 '샌프란 AI 선언' NEW
  5. 정부,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 민간 인프라' 본격 확산 NEW
  6. 이 대통령 "부동산 조세 제도,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 정비"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