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
문체부는 지난 5월 13일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하고 영화 관람료 450만 장 1차 할인권을 배포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윤종규,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에 배포되는 2차 영화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누리집과 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와 마찬가지로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씩 자동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 소멸한다.
멀티플렉스 4곳 외에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에서는 할인권을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고 5월 13일부터 계속 선착순 현장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할인권 사업 참여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간 매출액이 159억 원으로, 배포 직전 1주간 대비 47.9% 증가하는 등 할인권이 극장 방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에도 2차 할인권으로 가족·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한국 영화산업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044-20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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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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