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의 어려움을 살피는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청년 정책은 진화 중
■ “학비 걱정 덜고 공부에 전념해요”
- 대학생 지원이 늘었어요
Ⅴ 기초·차상위 모든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Ⅴ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 1~3 구간 50만 원
- 4~6 구간 30만 원
Ⅴ 학자금대출 저금리 유지 : 1.7% (’23학년도 기준)
Ⅴ 생활비 대출 확대 : 연 350만 원 → 400만 원
■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좋아요”
- 경험을 중요하게 보잖아요
’23년 8.5만 개 → ’24년 10만 개 일경험
- 민간·분야별 특화 : 5.7만 명 → 7.3만 명
- 공공기관 : 2만 명 → 2.2만 명
- 중앙부처 : 2천 명 → 5천 명
- 해외 : 4.5천 명 → 5.7천 명
■ “집 걱정을 덜었어요”
- 분양·임대 모두 있어요
Ⅴ 청년 공공분양 뉴:홈 : 34만 호 (’23~’27)
Ⅴ 청년 공공임대 : 24만 호 (’23~’27)
Ⅴ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24 3.)
- 공공분양·임대 각 연 3만 호, 민간분양 연 1만 호
■ “목돈 만들 수 있어요”
- 청년도약계좌 가입 대상이 늘었거든요
Ⅴ 대상 : 소득 연 7,500만 원 이하 19~34세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24.3.)
육아휴직자, 군 장병 등도 가입 가능 (’24.3.)
Ⅴ 5년간 월 최대 70만 원 납입
Ⅴ 월 최대 6% 정부기여금
Ⅴ 이자소득 비과세
■ “내 집 마련이 쉬워졌어요”
-저축·청약·대출을 한 번에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 (’24.2.)
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보다 가입 요건 완화
Ⅴ 우대금리 확대 (1.5% → 1.7%)
Ⅴ 청약 당첨 시 분양가 80%까지 저리 대출
더 세심하게 더 따뜻하게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