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안녕하십니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정책관 권순재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브리핑에 참석해 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3.0 전략 주요내용을 발표하겠습니다.
배포된 자료를 토대로 추진배경, 정책 현황 및 성과, 주요 정책과제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배포된 자료 본문 1쪽, 추진배경입니다.
현재 제조업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제조 데이터와 AI가 중심이 되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습니다.
이미 글로벌 제조 기업들은 AI 기반 예측 최적화·자율화를 넘어 기업 맞춤형 AI, 분야별 버티컬 AI를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소 제조기업은 자금과 전문 인력이 풍부한 대기업과 달리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2쪽, 스마트 제조혁신 현황입니다.
정부는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우선, 2016년까지 스마트 제조혁신 1.0 시기는 생산 자동화와 함께 제조 현장에 ICT를 접목하는 정보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7년부터는 스마트공장을 본격적으로 확산하여 지능화를 추진한 스마트 제조혁신 2.0 시기입니다.
이제는 그간의 디지털 전환 성과에 기초하여 인공지능을 접목한 제조 현장의 자율화를 추구하는 스마트 제조혁신 3.0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3쪽, 정책 성과입니다.
전체 공장 보유 기업의 19.5%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였으며, 기업 규모가 클수록 스마트공장 도입률과 구축 수준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의 경우 생산성, 매출, 품질 등 공정 및 경영 개선 성과를 거두었으며 일자리 질을 개선하여 청년이 찾는 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또한 보여주었습니다.
아울러, 제조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을 실행하는 새로운 산업과 기술 전문 기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 제조 산업은 잠재력이 큰 분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6쪽, 주요 정책과제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마트 제조 기술 기업이 AI를 개발하고 현장에 보급하는 선순환 제조 AI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AI 중심의 스마트공장 1.2만 개 보급으로 중소 제조업 AI 도입률 10% 달성, 산업 재해 20% 감소 등 중소 제조 일자리 질 개선, 제조 AI 전문기업 500개 육성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정책 목표를 가지고 3대 전략, 9대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7쪽 전략 1.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입니다.
스마트공장과 인공지능의 도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수준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율 제조 선도모델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 특성을 고려하여 문제해결형 특화 AI 도입과 공정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자율형 공장 지원을 확대하고 AI 전문가를 통해 꼼꼼히 컨설팅하여 AI 활용률을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중소 제조기업이 AI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친환경·친노동적 제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성과평가와 수준확인제도를 개편하고자 합니다.
9쪽입니다.
공급망·지역 업종에 특화된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대기업이 보유한 인공지능 자원을 활용하여 중소협력사에 AI 도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정책을 고도화하고, 밸류체인 내에서 공동 활용이 가능한 AI 모델 개발 확산 등 개별 기업이 아닌 공급망 단위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자체가 기획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여 식품, 화장품, 방위산업 등 중소기업 특화 업종에 최적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소기업·소공인의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추고 유지보수 부담 비용을 줄이기 위해 SaaS 기반의 구독형 스마트공장 도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의 기초인 공정 자동화를 위해 제조 로봇 및 자동화 설비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제조 지원 후 수준 진단을 통해 스마트공장으로 연계하는 등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도 촉진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전략 2. 스마트 제조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센서부터 AI까지 제조 특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스마트 제조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육성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우선, 스마트 제조 산업과 전문기업의 육성을 위한 별도 법률을 제정하고 역량 진단, 맞춤형 컨설팅 등 기술 역량 우수기업을 선별하여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선진국 수준의 스마트 제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고, 제조 현장 지능화·자율화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개발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후속 연계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17쪽입니다.
스마트 제조 기술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벤처 투자, 판로 확대, 해외 진출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하겠습니다.
특히, 고성장 AI 기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한편,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도 함께 지원하겠습니다.
전략 3입니다.
제조 AI 내재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국제표준 기반의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하고 제조 데이터 수집·확산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우선 제조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핵심 장비를 선별하여 국제표준을 적용한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양질의 제조 데이터셋 1,000개를 확보하여 활용하는 등 현장 확산에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제조 핵심 인력의 AI 리터러시를 강화하겠습니다.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 이후에도 중소기업이 장비와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인력, 실무 인력, 재직자 및 구직자 등 중소기업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제조혁신 정책 추진 체계를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우선,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성공적으로 활용 확산하기 위해서 과기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지원하기 위해서 기존의 시스템을 과감히 개편·통합하여 제조 AI 24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생산 방식을 혁신하여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을 완화하는 등 AI 대전환 시기에 필수적인 생존 전략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 제조혁신 3.0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중소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지금 발표는 됐는데 이거 관련해서 예산 확보는 어떻게 되고 그리고 이걸 수행할 주체는 어차피 기업들인데 기업들 직접 지원이 되는 건지 아니면 협회를 통해서 되는 건지 그런 로드맵 같은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지금 저희가 목표로 2030년까지 목표로 제시하고 있는 1.2만 개는 국정과제로 반영된 내용이고요. 그와 관련해서 저희 예산당국과 협의해서 중기재정계획상에서는 예산적으로 반영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예산은 확보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거는 실제로 기업 하나하나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트랙이긴 합니다. 지금 AI 트랙 같... 스마트공장의 AI 트랙 같은 경우는 개별 기업당 정부가 2억 원 한도로 지원하고, 기업이 추가로 50%인 2억 원을 매칭하는 총 4억 원 정도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 사업 집행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저희 산하기관에 스마트제조추진단이라고 하는 전문기관이 있고 거기서 스마트공장 보급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데 거기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정책은 추진하고, 그다음에 지역 단위로 내려가서 기업들을 컨설팅하고 좀 더 끌고 가는 부분은 저희 같이 하고 있는 테크노파크가 아마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질문> 여기 상생협력 보면 대기업하고 협력 촉진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혹시 해외 기업도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더 검토는 하긴 해야 되는데 지금 AI 쪽으로 큰... 그거는 그냥 소버린 AI(Sovereign AI)라는 대명제가 있어서 저희는 기본적으로는 국내에 있는 AI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사실 로봇도 국산화 얘기도 있고 그런 식의 내부적인 사실은 정책 목표는 가지고 있고요.
일단은 지금 LLM만 보면 대기업들이 갖고 있는 자원이 네이버가 갖고 있는 것, 그다음에 LG쪽에서 가지고 있는 LG EXAONE 정도가 있고, 사실은 금년도에 LG EXAONE을 통해서 LG전자 내에 있는 기업들하고 하는 부분은 저희가 1차적으로 추진을 해보고 있습니다. 해서 그 내용들이 좀 괜찮아서 다른 대기업들, 사실은 오픈 안 한 것들을 들고 있는 대기업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기업들하고, 저희가 지금 상생형 스마트공장 트랙은 운영은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지금 AI 쪽을 어떻게 대기업 자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인지는 지금 협의하고 있는 과정이고요. 조금 더 계속 확대해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스마트공장 핵심성과지표에 생산성뿐만 아니라 환경과 안전 성과까지 지표를 추가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AI 도입 자체가 조금 부담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온실가스 배출 저감까지 신경 써야 되는 게 너무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게 아마 공장마다 다르게, 현재 저희가 지금 스마트공장을 구축했을 때 기업들한테 성과지표로 저희가 같이 하고 있는 거는 생산성 PQCD, 그러니까 생산성·품질·원가·납기는 기본적으로는 공정을 계산하게 되면 따라오는 결과물이기 때문에 1차적인 스마트공장의 구축 목표가 되고, 그렇게 해서 품질이나 생산성이 높아지면 이어져서 판로와 연계되면 매출과 고용이 자연히 따라오는 부분인데 저희가 일단은 산업체 쪽으로도 저희가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보면 12.8% 정도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그게 기본적으로 현장에 공정을 새롭게 세팅하고 위험한 요인들을 컨설팅하면서 공장을 새롭게 바꾸면서 디지털 공장으로 가는 거라서 저희는 그거를 좀 더 정량지표로 구축할 때 집어넣으려고 하는 게 산업체 쪽이고요.
사실은 환경 쪽은 특히나 에너지를 많이 쓰는 주조라든지 용접, 사출 같은 쪽은 에너지를 많이 쓰는 업종들이고 그런 업종에서 저희가 스마트공장 중에 환경 친화적인 스마트공장이라고 해서 FEMS 시스템을 깔아줘서 전력량 측정하고 거기를 에너지 절감하는 부분들을 저희가 지원해 봤는데 그거 자체가 의미가 있었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기본적으로는 공정들이 좀 더 최적화가 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조금 아예 구축할 때부터 구축 목표에 일부를 넣게 되면 기업 입장에선 기본적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효과가 있고, 그거를 지표로 넣게 되면 기업들이 아예 공장을 설계할 때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단계에서부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포커싱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성과지표로 반영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AI 관련해서 지금 얘기하셨는데 이 외에도 지금 여기 보니까 전체 스마트공장 도입률이 20%가 아직 안 되고, 그리고 또 이 중에서도 24.5%만 고도화가 진행돼 있는데 1단계나 2단계 이런 것들도 같이 병행하실 예정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규모로 하실 예정인지.
<답변> 맞습니다. 결국은 조금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데 사실은 디지털 전환되면서 데이터가 잘 관리가 돼야 사실은 제조 현장에 AI 기능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스마트공장, 예전의 표현으로 하면 기초 단계 스마트공장은 필요하다는 인식은 저희가 하고 있고요.
저희가 대책에 소공인 파트에 보시면 저희가 지금 통계에 대해서 얘기,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제조업이 국내 63만 개, 전체 63만 개가 있고 그중에 소공인이 56만 개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소기업, 좀 규모가 있는 제조업은 63만 개에서 56만 개를 빼면 한 7만 개 정도가 규모가 있는 기업들, 실제로 스마트공장과 AI 트랙까지 갈 수 있는 업종은 그 정도 모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소공인 쪽에서는 저희가 예전에 스마트 공방이라고 하는 정책들도 계속 확대가 되어 왔고, 그 부분에서 1차적인, 예전에 말하면 기초 단계 수준의 스마트공장은 그 안에서 일정 부분 갈 거고 거기에서 조금 기초체력이 다져진 기업들은 저희 스마트공장 트랙으로 넘어와서 조금 더 고도화 가는 부분, 그다음에 AI 연결하는 부분까지 단계적으로 갈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지금 대책의 소공인 파트에 있는 내용이 그 내용이 될 것 같고요.
그거와 별개로 저희가 대·중소 상생형 트랙에서도 사실은 AI하고 고도화 트랙이 중점이긴 한데 대기업들도 2차, 3차 벤더사까지 내려가면 규모가 되게 작아지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그 부분에서는 작은 기업들은 혼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대기업들의, 특히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나가면서 공정 컨설팅까지 해 주는 부분들이 있어서 거기에서 일단 기초 단계를 일부분 열어볼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자체 협업이라고 표현된 부분들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저희가 AI 트랙하고 고도화는 정부가 되고, 전북하고 경남 같은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자체 비용으로 해서 기초 단계 예산을 조금 같이 매칭해 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좀 더 확대해 나가면서 기초 단계 쪽은 소공인 쪽, 그다음에 지자체하고 대·중소 쪽에서 좀 더 받고 정부는 선도 모델 만드는 차원에서 AI 트랙하고 고도화 단계는 정부 재원을 직접 넣는 숫자는 1.2만 개로 저희가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질문> 2030년까지 수치 목표 제시해주셨잖아요. 1만 2,000개고 10%, 이거는 혹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2차, 3차 협력·협진, 기초 단계가 안 된 기업을 빼고 아까 말씀하신 방산이나 화장품 이런 중소업에 많은 업종을 대상으로 세워진 목표인 건가요?
<답변> 지금 1.2만 개는 기초 단계 얘기가 아니고요. AI 트랙과 고도화 단계 스마트공장이 1.2만 개가 되고 그 부분은 기본적으로 정부 최초 1년간 정부 지원한도가 2억 원 정도로 들어가는 그 정도 트랙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아까 말씀드렸던 소공인 트랙은 별도 예산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 공방 예산은 별도로 갈 것 같고, 그다음에 지자체에서 넣고자 하는 예산들도 저희가 여기에서 그 내용 안에는 카운팅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해서 1.2만 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숫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하실 기자님이 안 계시면 질문은 여기까지 받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중기부 대변인실이나 소관 과로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금일 브리핑의 엠바고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의 엠바고는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이후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끝>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수능 시험장 200m 앞부터 차량 통제…출근시간 조정, 지하철 증편
-
K-패스 이용자 '자동차 보험료 할인' 특약 상품 내년 출시
-
연말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갑질·괴롭힘·성비위 등 무관용
-
소재·부품·장비 역량 강화한다…새 정부 '소부장' 기본계획 수립
-
'K-APEC' 미리 가본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천년 고도 경주 '매료'
-
15년 만에 민관 합동 채용박람회 열려…청년 1500명 채용
-
종신보험 사망보험금 연금처럼 받는다…30일 유동화 상품 1차 출시
-
경찰,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범죄 150일간 특별단속 착수
-
소방청, 전국 데이터센터 특별검사…화재안전관리 강화
-
AI 신약부터 스마트팜, K-뷰티까지…'초혁신경제 2차 프로젝트' 가동
최신 뉴스
- (설명자료)산업부는 탐사 예산을 더 늘리지 않았고, 현재 시점에는 탐사 계획이 확정된 바 없음
- 한-모로코 외교장관 통화(10.24.) 결과
- 김혜경 여사, #한복해요 챌린지 참여 및 서울공예박물관 전시 관람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체육계, 인권 중심으로 근본부터 바꾼다
-
'AI Festa 2025' 데이터로 여는혁신의 길
-
정책 맛집에서 찾은 국가의 예산과 입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찾은 'AI 시대 내 정보를 지키는 법'
-
영상
건조한 가을, 빠른 주의 필요!
-
영상
거짓 정보에 속지 마세요! 분리배출 과태료의 진실
-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에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 발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