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서울 지역 구청장들과
주택 공급 확대 및 속도 제고 방안 논의
-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 21개 구청장과 주택 공급 간담회 개최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1일(금) 19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서울 지역 구청장 등과 주택 공급 확대 및 속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참석) 국토부 1차관, 종로·용산·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서대문·마포·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서초·강남·송파·강동구청장(25개구 중 21개구)
ㅇ 금일 간담회는 신속한 주택 공급에 방점을 둔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이 속도감 있게 실행되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대책이 신속하게 실행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ㅇ "이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려면 뭐가 필요한지 가장 잘 아는 구청장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각 자치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민간 정비사업, 공공 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노후청사 복합개발, 소규모 주택 건설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도 당부하였다.
* 21개 자치구 기준 계획·추진 중인 주택 공급 사업은 97개, 13.8만호
□ 참석한 구청장을 대표하여 구청장협의회 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청장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데 대한 감사와 신속한 공급을 원하는 민심을 강조하였고,
ㅇ 이어 21개 구청장들은 재개발 사업 속도 제고와 사업성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및 구청장의 권한 강화,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 편의시설 개선 등을 요청하는 한편,
ㅇ 금번 8.13 대책과 관련한 각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각 구별로 추가로 개발 가능한 부지를 제안하거나 각 구의 개별적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ㅇ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주신 의견 하나하나 잘 검토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