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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배 출하량 증가로 가격은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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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주요 내용 >

 

  98() 한국경제, 추석 앞두고 배값 작년보다 30% 넘게 가격 치솟았다기사에서 '배 가격이 추석 앞두고 작년보다 30% 넘게 치솟았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2026년산 배는 현재 시장에 출하되는 품종이 조생종(원황)에서 중생종(신고)으로 전환 중에 있으며, 도매·소매 가격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8월이 주 출하기인 조생종 배 원황*의 경우, 현재 도매·소매 가격 모두 ·평년 대비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어 출하되는 중생종 신고**92주 차부터 본격 공급 시작되어 물량 확대되 있으며, 가격이 크게 하락했던 전년*** 대비 가격은 다소 높으나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 원황 도매가격(상품, 9.p): 39,312/15kg (전년비 15.8%, 평년비 2.0%)
원황 소비자가격(상품, 9.p): 25,239/10(전년비 11.4%, 평년비 15.9%)

 

** 신고 도매가격(상품, 9.p): 55,936/15kg (전년비 36.7%, 평년비 14.4%)
신고 일별 도매가격 추이: (9.1) 69,331/15kg (9.3) 57,671 (9.5) 57,117 (9.8) 51,875
신고 일별 평균 출하량: (9.1) 17.8/(9.2) 137.5

 

*** '25년 신고 도매가격(상품, 9.): 40,914/15kg ('24년비 21.2%, 평년비 16.3%)

 

  기사에 인용된 신고배 소매 가격의 경우 2026년산 햇배의 가격이 아닌 2025년산 저장 배의 8월 하순 가격을 인용한 것으로 보여지며, 현재는 마트·전통시장 등에 판매 중인 2026년산 햇신고배의 물량이 적어 가격이 공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신고배 출하가 확대됨에 따라 9월 중순경 신고 소매가격도 공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91주 차까지 주로 공급되었던 원황 품종 소매가격은 전년 대비 11.4%, 평년 대비 15.9% 낮은 수준입니다.


  여름철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일부 고온 피해에도 전반적 생육 양호하여 '26년산 배 생산량은 전년·평년 수준, 추석 성수기 출하량은 전년·평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7~8월 지속된 고온과 가뭄으로 열과(열매 갈라짐일소(햇볕데임) 등 일부 피해에도, 8월 중순에 내린 비로 일부 회복 중에 있으며 병해충 감소 등 전반적 생리장해 감소하여 '26년산 배 생산량*은 전년과 유사한 196.9천 톤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 생산량 : (평년) 197.2천톤 ('25) 197.5 ('26p) 196.9 (전년비 0.3%, 평년비 0.1%)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기 출하 의향이 높아 배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하량 확대에 따라 가격 또한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추석 성수기 출하: (평년) 50.7천톤 ('25) 52.1 ('26p) 55.5 (전년비 6.5%, 평년비 9.4%)

 

  정부는 추석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수급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과실지정출하지원사업을 통해 사과·배 등 성수품목을 집중 공급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공급하는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평시 대비 1.6) 및 역대 최대 규모 정부 할인지원(590억 원+α)** 등을 통한 소비자 부담 완화, 생산자단체·유통업체·식품업체 자체 할인***, 농축산물 온라인 거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13개 성수품(사과, , 배추, , 마늘, 양파, 애호박, , 돼지, , 계란, , 대추) 163천톤 공급('2515개 품목 158천톤)

 

** (대형마트) 전품목 최대 40%, (전통시장) 농할상품권 할인 공급,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9.16~20)

 

*** (생산자) 하나로마트(오프라인), 농협몰(온라인) 등 최대 50% 할인행사, 한우·한돈 자조금 할인 등
(유통업체)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최대 70%, (식품업체) 19개사, 4,755개 품목 최대 64% 할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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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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